여행이야기1 보라색 가득 신안 퍼플섬 온마을이 보라색 섬이 있습니다 바닷가위의 긴다리부타 마을 지붕색이 모두 보라색인 신안 퍼플섬입니다. 이곳 주민들의 말로는 이곳이 예전에 도라지 꽃이 많았는데 그 색을 착안해 보라색 마을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신안 퍼플섬을 들어가기위해서는 3,000원인 성인 요금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라색 옷을 입으시면 무료 입장을 할수가 있답니다. 전에 보라색 물건만 있으면 된다는 잘못된 정보를 듣고 볼펜 한자루 들고갔는데 무료 입장이 안되더라구여 ㅎㅎ 머플러 아니면 위에 걸치는 바람막이 잠바라도 보라색이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보라색 옷 한벌 챙겨서 들어가시면 무료 입작이 가능하답니다 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섬한바퀴를 둘러보셔야 합니다. 제법 먼거리를 둘러봐야하니 편한 복장 편한 신발을.. 2022. 5. 18. 이전 1 다음